또 샘안양병원 호스피스팀은 11일 오후 3시 샘여성병원 한나홀에서 "암의 이해와 전인적 치료"를 주제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박상은 원장, 김태식 종양연구소장, 문도호 호스피스팀장(혈액종양내과과장) 등이 강사로 나섰다.
한편 박상은 샘안양원장이 센터장을 맡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경기 그물코 센터(명학역 위치)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에선 병원 전직원이 모아 기증한 물건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지역민을 돕는데 기증하게 된다.
<전양근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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