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 12월21일 자체 모금을 통해 연탄 1만장을 마련해 ‘사랑의 연타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강원대병원은 춘천시 소양로 일대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2천장을 직접 배달하고 춘천시 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이승준 강원대병원장은 “보건의료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주민을 섬기는 강원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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