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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의 자세로 환자생명과 안전 지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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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의 자세로 환자생명과 안전 지켜간다'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9.12.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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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성민병원 천서윤 응급실 주임간호사

“다양한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적극적인 응급조치와 더불어 충분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 시켜나가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인 만큼 환자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조금의 실수나 오차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뉴 성민병원(병원장 박성준) 천서윤(30)응급실 주임간호사.

급성 및 손상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여나가며 응급 상태를 최단 시간 내에 정상적인 상황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오늘도 24시간 늘 긴장과 준비된 자세 속에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보람 속에 생활하고 있는 응급실 요원들.

천 간호사는 “1분 1초를 다투는 응급상황 속에서 보다 능숙하고 숙련된 근무자세가 요구 되는 곳이 응급실인 것 같다”며 "특히 생명과 직결된 현장인 만큼 잠깐의 게을림이나 실수는 절대로 용납이 안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천 간호사는 “ 민감하고 격앙되기 쉬운 환자와 보호자들이기에 보다 안정되고 차분한 응급간호서비스가 요구되는 곳이기도 하다”며“응급실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안정을 취할 때가지 고객이 불편,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된 자세로 응급간호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여러 응급환자 중에서 특히 취중환자, 욕을 내뱉는 환자 등과 같이 의료진을 당황하게 만드는 환자를 볼 때면 속도 상하고 힘도 들지만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간호와 배려에 ‘미안하다’, ‘고생이 많다’며 격려해주는 말을 들을 때면 그동안의 피곤함은 어느새 싹 사라져버린다고.

응급실 근무가 녹녹지 않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이 자신의 천직이자 하나님이 주신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업무임을 깨달으며 항상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간호업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다는 천 간호사.

그녀는“생명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응급환자에 대한 철저한 보살핌을 통해 절망이 아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 “앞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간호사로서의 길을 걸어나가는 데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평소 ‘오늘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좌우명을 가슴에 새기며 업무에 임하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질병 고통에 힘들어하는 환자에게 배려의 정서가 묻어나는 따뜻한 간호를 펼처보이는 데 더욱 힘써나갈 것을 굳게 약속헤본단다.

응급실 내에서 경험 많고 책임감 강한 간호사이자 친절 최고의 미소천사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는 시간이 날 때면 독서를 즐기며 마음의 지식을 쌓아가는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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