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0-11-30 17:21 (월)
‘안전과 편안함으로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
상태바
‘안전과 편안함으로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9.12.14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동병원 김진만 영상의학센터 팀장

“촬영에 앞서 느끼는 불안감과 초조함을 최소화 시켜나가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상의학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김진만(51) 영상의학센터 팀장.

첨단 영상장비를 갖추고 각과에서 의뢰된 환자들의 질병 부위를 신속, 정확하게 촬영해 진료 방향을 올바르게 도와주고 제시해나가며 고객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자부심 속에 생활하고 있는 영상의학센터 요원들.

김 팀장은“센터 특성상 매일 환자안전과 관련된 영상 화질 및 장비 점검 등에 대한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는 필수”라며 “완벽, 정확한 촬영은 고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촬영에 대한 집중에 철저를 기하며 환자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만전을 기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삶의 무게에 자칫 의기소침 될 수 있는 환자들이기에 의학적 치료는 물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정신적 도움에도 전심전력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는 김 팀장.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의료상황 속에서 고객들의 요구 또한 굉장히 구체적이고 높은 수준인 만큼 이를 따라잡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와 연구는 곧 병원과 자신의 경쟁력이 아니겠느냐고 김 팀장은 강조한다.

김 팀장은“지속적인 지식 습득과 부서 직원 간의 협력적 관계, 고객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혁신과 변화 그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 등과 같이 강한 플랫폼 병원을 이끌어가는 영상의학센터가 되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최근 최첨단 MRI, CT, 초음파 장비 도입과 함께 고객중심으로 설계된 리모델링 등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향상된 센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직원 모두가 새로운 마음과 각오 속에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말하는 김 팀장.

그는“내부고객 만족이 곧 외부고객 만족인 것처럼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보이지 않는 병원의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 또한 이에 발맞춰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가고 있다”고 말한다.

병원인이 바라는 가장 큰 보람은 역시 고객들이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함으로써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병원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볼 때가 아닌가 싶다고 말하는 김 팀장은 시간이 날 때면 수영과 골프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때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