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정홍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11월23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30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1년간이다.정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 국제학술대회가 유럽과 아시아권 족부의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1년간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족부족관절학회는 지난 1991년에 설립, 정형외과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관절염과 평발, 무지외반증, 당뇨발 등 다양한 질환과 외상의 연구, 교육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