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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컨슈머헬스케어와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일동제약, 연매출 500억 규모 대형 계약 진행
테라플루·오트리빈·폴리덴트 등 9품목
2019년 12월 03일 (화) 14:44:15 박해성 기자 phs@kha.or.kr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12월2일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강상욱)과 일반의약품(OTC)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 품목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460억원으로, 국내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의 단일 코프로모션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대상 품목은 GSK의 일반의약품 △테라플루(종합감기약)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과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인 △폴리덴트(의치부착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의료용확장기) 등 총 9종이다.

일동제약은 이번 코프로모션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연 매출액 500억원 이상을 목표치로 세운 상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순수 일반의약품 사업으로만 연간 2천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 달성을 이뤄 관련 분야 국내 1위 회사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국내 매출 1위 일반의약품 아로나민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 브랜드와 특화된 영업·마케팅 조직 및 인력 등을 보유하며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체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의 강점인 효율적 유통·재고 관리 기능을 통해 매출은 물론 수익성 증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계약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내년부터 약국 시장을 대상으로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유통,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되며,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은 브랜드 마케팅, 고객 서비스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GSK 한국법인과 리렌자(독감치료제) 코프로모션에 이어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로 제휴를 확대하게 됐다”며 “GSK 측과 협력해 성과 창출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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