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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30년, 다가올 100년을 향한 다짐
인제대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행사, 역대 병원장 및 간호부장 등 참석
2019년 12월 02일 (월) 14:59:13 윤종원 기자 yjw@kha.or.kr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병원장 조용균)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11월 29일 17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상계백병원은 1989년 8월15일 노원구 상계동 현 위치에서 450병상 규모로 개원해 진료를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병두 의약부총장 및 백중앙의료원장, 조용균 병원장, 역대 병원장, 간호부장 및 행정보직자를 비롯한 교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고경수 부원장의 30주년 기념사업단 사업 경과보고 및 기념 동영상 시청, 통사 경과보고(내과 원종철 교수), 미션비전 2025(김봉석 기획실장) 등의 사업 발표와 합창단 공연, 다과회를 통해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병두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상계백병원이 서울·경기 동북부의 의료를 책임지는 대학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애써주신 교직원 모두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일어날 의료 환경과 시스템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개원 100주년을 축하할 수 있게 도약판을 같이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용균 병원장은 “그동안 상계백병원은 지역 주민의 질병을 치료하고 회복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왔다”며,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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