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율방범연합회와 함께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본부는 11월 29일 연말을 맞아 강서구 자율방범연합회 방화3동 자율방범대에서 진행하는‘어려운 이웃 100세대 라면나눔’행사에 동참하여 라면 50박스를 후원했다.
한편, 건협은 관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본 행사에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강서구장학회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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