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메르스 유행시 발열진료소 설치 및 폐렴환자 선제 격리 등 신속한 원내 대응체계를 구축해 확진환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직원 감염을 제로화하고, 2018~2019년 홍역과 A형 간염 유행시에도 전 직원 백신 투여와 모니터링으로 재전파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에서 운영하는 중소병원 감염관리 네트워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감염관리 실무자 교육과정에 강사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관리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