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진단용 방사선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인 교육과 국민 인식개선이 필수적”이라면서 “피폭량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검사만 수행하기 위해 임상 현장에서 검사처방에 대한 긴밀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 개원한 은평성모병원은 방사선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신장비를 갖추고 검사 목적에 따라 환자 맞춤형 선량으로 안전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교수는 “진단용 방사선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인 교육과 국민 인식개선이 필수적”이라면서 “피폭량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검사만 수행하기 위해 임상 현장에서 검사처방에 대한 긴밀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 개원한 은평성모병원은 방사선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신장비를 갖추고 검사 목적에 따라 환자 맞춤형 선량으로 안전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