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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유치 관계자 상생·협력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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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유치 관계자 상생·협력 자리 마련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9.11.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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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진흥원, 국내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대상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11월20일(수)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2019 한의약 외국인환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간 외국인환자유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및 협력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참가기관 간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 홍보 협력을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한의 진료 프로그램 및 한방제품을 유치업자에게 소개하고 한의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해외 마케팅의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상담회에 참가한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해외 홍보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강연을 제공했다.

상담회는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동국대일산한방병원 등 총 11개 의료기관과 25개소의 유치업자가 사전참가 신청해 의료기관별 개별 상담 공간 배정 및 총 7회 이상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지원했다.

또 현장 등록하는 기관들을 고려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공간도 마련해 다수의 기관이 상담회를 통해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한 협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환자유치업계의 한의약분야 환자유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방 의료기관의 해외 홍보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참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에도 의료기관과 유치업자 간 상생협력·소통의 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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