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는 김여형 교수가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주현 교수와 공동 연구한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골다공증 위험도 높다’는 내용의 논문이 지난 2018년 10월 정형외과 및 류마티스 영역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인 ‘골관절염 및 연골조직(Osteoarthritis And Cartilage)’에 발표해 재활의학의 위상을 높이고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한편 김여형 교수는 재활의학분야에 촉망받는 전문의로 ‘손 수술 후 손가락 움직임 둔화에 대한 연구’ 등 성인 재활과 뇌신경재활 임상분야에 전문적인 연구와 치료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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