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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
11.23(토) 오전 10시, 가톨릭의대 대학본관 1층 106호
2019년 11월 08일 (금) 10:17:49 오민호 기자 omh@kha.or.kr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KSHD, 학회장 김세철 명지병원 의료원장)가 오는 11월23일 오전 10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대학본관 1층 106호에서 2019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환자중심 디자인의 가치창출과 공감’을 주제로 한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환자경험이 본격적인 병원 평가의 기준이 되고 있는 시대를 맞아 ‘왜 환자경험인가?’를 이슈로 환자경험의 핵심 포인트와 환자경험 기반의 의료기기 혁신, 환자경험 평가 대응 등에 대한 헬스케어 서비스디자인의 방향과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기조 강연은 ‘의료 제4의 물결, Healthcare에서 Humancare로!’를 주제로 이화의료원 김진영 서비스혁신단장이 맡는다.

   
 
‘환자경험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제1세션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진료프로세스 디자인’(김유명 작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공간’(해안건축 정희정 이사) 등이 소개된다.

‘환자경험 기반의 의료기기 혁신’을 주제로 하는 제2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정봉근 교수가 ‘환자경험 기반 의료용 로봇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JLK인스펙션 박종혁 선임연구원이 ‘인공지능 기반 뇌영상 분석 기술’, 메디컬아이피 이두희 팀장이 ‘Advanced 3D Technology를 활용한 의료환경 개선사례’를 발표한다.

제3세션은 ‘환자경험 평가 대응 방안’을 주제로 헬스와이즈 김민정 대표가 ‘환자경험, 무엇이 중요한가’를 발표하고 국립암센터 김지현 간호사와 인하대학교 김미란 팀장이 환자경험 평가 대응사례를 각각 소개한다.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KSHD; Korean Society of Healthcare Design)는 보건의료계는 물론 뇌공학, 디자인, 건축학, 공학, 인문학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 서로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헬스케어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모임으로 지난 2014년 창립돼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헬스케어디자인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KSHD 홈페이지(http://www.kshd.org)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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