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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 북돋아주는 치료사로 남기를’
명지춘혜병원 황달연 재활치료부장
2019년 10월 31일 (목) 14:19:38 한봉규 기자 hbk@kha.or.kr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통해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재활의 희망과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신체적 치료뿐 아니라 마음의 영혼까지 어루만져주는 치료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명지춘혜병원(이사장 장혜실) 황달연(50) 재활치료부장.

   
장해를 입은 환자에게 주어진 조건에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능력을 향상 시켜감은 물론 가능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시켜나가며 오늘도 재활치료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치료사들 면면의 얼굴에서 재활 전념의 굳은 의지와 진지함이 엿보인다.

황 부장은 ”저희 병원은 최첨단 로봇치료 도입과 전문화, 특성화를 살린 재활훈련 그리고 전문치료사가 진행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기능을 회복시켜가며 환우의 건강과 독립적인 일상 및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황 부장은 ”특히 재활 지식이 부족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는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치료 진행 방향과 과정에서의 어려운 문제들을 상담. 조정 해주고 있다“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이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자중심의 재활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회복기 재활치료의 선두주자답게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에 매진해나가고 있는 재활치료팀은 환우들이 느끼는 고통을 같이 체험하고 극복해나간다는 자세로 전인 치유 실현에 모두가 힘써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는 황 부장.

그는 ”재활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활의 희망과 힘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 속에서 보이지 않는 남다른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통스런 치료가 아닌 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치료가 될 수 있도록 건강도우미와 같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신뢰와 존경받는 치료사로 남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황 부장은 “재활치료사는 모든 직종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준 높은 치료를 위한 많은 고민과 연구 외 환자들과의 진정성이 담긴 속 깊은 대화와 상담을 요하는 끈기와 인내의 직업”이라며 “나름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자들과 가족 이상의 친근한 정을 쌓아가며 치료에 전념하는 때가 현장에서 느껴보는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직종임은 틀림없다”고 강조한다.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셨던 분이 재활치료를 통해 걸어서 병원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보는 순간이 치료사로 느껴보는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된 때임을 밝히는 황 부장은 앞으로 사명감과 자부심을 잃지 않고 항상 환우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는 치료사로 남고 푼 것이 지금의 작은 바람 이기도 하다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는 병원 비전을 늘 머리 속에 새기며 환우를 끝까지 사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환자의 빠른 사회복귀에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고 있는 황 부장은 주말이면 직원들과 산행, 자전거 라이딩 등을 함께 즐기며 동료들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때가 가장 기쁘고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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