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와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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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와 ‘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실시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9.10.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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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미즈메디병원, 직원 대상 캠페인 진행
▲ 미즈메디병원 직원이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성삼의료재단 강서 미즈메디병원(병원장 장영건)은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는 국내 아동권리옹호 캠페인을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및 평가를 실시하고, 1:1 개별심리치료 프로그램 및 부모 코칭, 집단 상담프로그램으로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미즈메디병원은 강서구 결손가정 및 소년소녀가정 등을 후원하는 천사모(천원사랑모임) 활동, 간호봉사 및 교육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사랑실천위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이웃과의 상생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른둥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전’을 개최해 이른둥이 가족과 어려운 이웃에게 수익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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