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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맞으며 독감백신 경쟁 시작
GSK(플루아릭스 테트라), 사노피(박씨그리프주) 등 공급 개시
GC녹십자, 보령바이오파마 등 국내사도 출하 준비 박차
2019년 10월 10일 (목) 09:49:49 박해성 기자 phs@kha.or.kr
10월에 들어서며 2천500만명분의 국내 독감백신 시장의 경쟁이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인플루엔자백신 출하량은 3가 백신 1천425만 도즈, 4가 백신 1천42만 도즈 등 총 2천500만 도즈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료접종 대상이 확대되며 3가 백신의 물량이 4가 백신을 앞서는 상황이다.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되는 11월을 앞두고 우선 글로벌 제약사들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Vaxigrip Tetra)’와 3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주(Vaxigrip)’의 전국 공급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전 세계 독감 백신의 4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독감백신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며 한국 시장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이다.

아울러 GSK 또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출하를 본격화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소아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0.5㎖ 제형 하나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대에 접종이 가능해졌으며, 2016년 출시된 이래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국내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제약사들도 독감백신 출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독감백신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GC녹십자는 자사의 3가 백신 ‘지씨플루 프리필드 시린지’와 4가 백신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 프리필드 시린지’의 공급 외에도 GSK의 ‘플루아릭스 테트라’ 공급까지 담당하게 돼 시장 판도의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3가와 4가 백신 판매량 모두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보령바이오파마뿐만 아니라 엘지화학, 일양약품, 동아에스티, SK바이오사이언스 등도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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