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8 Fri 23:24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단체
     
건협, 인니 초등생 건강지원 위한 전문가 파견
역량강화, 학생기생충 검사, 초등생 및 보건소 모니터링 등 진행
2019년 10월 08일 (화) 10:42:41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 민관협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을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인도네시아 아체(Aceh)州에 전문가를 파견했다.

이번 전문가단은 파견기간 중 한국 전문가, 현지 지역 정부 관리자를 주축으로 한 사업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학교보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교육, 학생 기생충 검사, 초등학교 및 보건소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0월 3일에 개최된 사업수행기관 간담회에 참석한 Mawardi Ali 아체베사르 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 중요성을 더욱더 인식하게 된 지역주민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지역 정부에서는 2020년 학교보건분야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고 자체적으로 아체베사르 종합 병원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며 “반다아체와 아체베사르의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사업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건협과 KOICA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본 사업이 8년째 진행되면서 지역정부 관계자들과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학교보건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1년 더 지속되는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우수한 학교보건시스템이 아체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 2차에 걸쳐 아체州 반다아체(Banda Aceh) 및 아체베사르(Aceh Besar) 지역에서 학생 건강검진, 학교 보건실 인프라 구축 등 현지의 열악한 학교보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경험 및 성과에 바탕을 둔 것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현지 학교보건시스템 강화를 주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봉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공무원
[화촉]이재화 의료기기조합 이사장 장녀
[동정]가정의학회 학술상 수상
[동정]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동정]아시아 학회 우수연구상 수상
[동정]아·태 인공관절학회 ‘최우수 구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