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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의 철저한 준비로 환자안전 지켜’
명지성모병원 혈관중재실 이송우 과장
2019년 10월 04일 (금) 07:44:53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한치의 실수나 오차가 없는 완벽하고 안전한 검사와 시술 진행을 통해 환자에게 더욱더 건강하고 향상된 삶의 질을 제공하는 혈관중재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 혈관중재실 이송우(35)과장.

   
유비무환의 자세 속에 철저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바탕으로 24시간 고객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나가고 있는 중재실 요원 한명 한명이 보여주는 굳은 의지의 얼굴 속에서 환자안전, 병원안전의 신뢰와 믿음이 더해간다.

이 과장은 “밤낮없이 많은 응급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저희 중재실 또한 완벽한 준비는 필수지요. 신속, 정확한 시술과 검사가 우선이겠지만 그 이전에 마음의 안정을 통해 환자들이 검사와 시술에 대한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과장은 “중재실은 특수 파트이고 여러 영상장비가 설치돼 있어서 환자들이 다소 두려움과 긴장감을 갖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며 “며 “저희는 환자들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곳이 아닌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쾌적한 환경의 중재실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재차 강조한다.

안전한 검사와 시술은 의료진과 환자가 상호 신뢰를 가질 때만이 좋은 결과가 오는 만큼 환자들이 조금의 걱정도 없는 최적의 환경 조성을 유지 시켜나가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 과장은 늘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중재실을 이용할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

   

그는 “긴장감을 안고 시술장에 들어오는 환자들은 심장박동이나 혈압이 올라가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이럴수록 환자들이 무사히 시술과 검사를 마칠 수 있도록 집도의와 함께 더욱 집중해나가고 있다”며 “생명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안전 그리고 또 안전을 점검해나가며 환자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완벽하고 안전하게 시술과 검사가 끝난 뒤 ‘잘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라는 격려의 말을 건네며 밝은 모습으로 중재실을 나가시는 환자들의 뒷모습에서 일의 보람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는 것이 이 과장을 비롯한 중재실 요원 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로 수도권 유일의 3회 연속 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명원의 명성과 함께 매년 빠르게 발전하고 병원 위상에 발맞춰 더욱 공부하고 연구하는 병원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이 과장은 이 자리를 빌어서 굳게 다짐해본다고.

평소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는 좌우명을 실천해나가며 가정과 직장 업무에 누구보다도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자랑하는 그는 여유가 나는 주말이면 행복함과 삶의 만족을 가져다주는 영화를 즐기며 병원 일을 잠시 잃어버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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