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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오제세 의원, 의료계 직역 갈등 해결 촉구
직역간 갈등으로 국민들만 피해…복지부 TF 구성해야
복지부, 갈등 해결 노력했지만 난감…더욱 노력하겠다
2019년 10월 02일 (수) 17:10:22 오민호 기자 omh@kha.or.kr

보건의료계를 이루고 있는 직역 간의 갈등으로 애꿎은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에 보건복지부가 더 노력하겠다는 일반적인 답변을 내놨다.

복지부로서도 직역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사진)은 10월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직역간의 갈등에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질책했다.

   
 
오제세 의원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에게 “복지부 장관으로서 2년 넘게 근무하는 동안 의료계 직역간 갈등이 광장히 많다고 느끼지 않았냐?”며 “갈등을 해결하는게 불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 장관은 “(직역간) 갈등을 늘 느끼고 바라보고 있다”면서 “개별적으로 만나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단체의 대표로 만나면 참 난감하다”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점을 인정했다.

또한 오 의원은 “직역간 갈등이 국민들의 피해로 돌아가고 있다. 갈등을 그대로 두고 볼 일이 아니다. 해결해야 한다”면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오랫동안 있는 일인데 복지부가 오랫동안 갈등을 그대로 두고 보고 있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질타했다.

이어 “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 등은 최고의 전문 직역이고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존경을 받는 분들이다”며 “전문가들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만큼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갈등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정부로부터 인가와 허가 등 모든 규제를 받는 분들이다. 복지부가 TF를 구성해 직역 단체장들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의견에 박 장관은 “약사, 의사 직능단체들이 대표자를 뽑아서 나오기 때문에 관여하기가 어렵다”면서 “그동안 여러 협의체를 만들어 합의를 시도했고 합의가 될 뻔하다가 안 된 경우도 있었다. 조금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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