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1 Thu 11:24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기획ㆍ정책
     
[국감]작년 외국인환자 증가율 1위 ‘일본’
4만2천563명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 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순
2019년 10월 02일 (수) 09:27:30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김광수 의원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가 2017년 대비 17.8%(5만7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체 외국인환자 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집계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전주시 갑)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제출받은 ‘2017~2018년 외국인환자 실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37만8천967명으로 2017년 32만1천574명에서 5만7천393명(17.8%) 증가했다.

주요 국가별 외국인환자 현황을 보면, 지난해 중국환자는 11만8천310명으로 전체 외국인환자의 31.2%를 차지했으며 이어 미국 4만5천213명(11.9%), 일본 4만2천563명, 러시아 2만7천185명(7.2%), 몽골 1만4천42명(3.7%) 순으로 나타나 상위 5개국이 전체의 65.3%를 차지했다.

2017년 대비 국가별 외국인환자 증가율을 보면, 일본 국적 환자는 2017년 2만7천283명에서 2018년 4만2천563명으로 56%(1만5천280명)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어 태국 46.6%(2천861명), 인도네시아 37.1%(885명), 우즈베키스탄 20.4%(662명) 순이었다.

외국인환자가 가장 많이 찾은 진료과는 내과로, 전체 46만4천452명(중복 포함) 중 8만9천975명으로 19.4%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성형외과 6만6천969명(14.4%), 피부과 6만3천671명(13.7%), 검진센터 4만1천230명(8.9%) 순으로 집계됐다.

또 2017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진료과는 피부과로, 2017년 4만3천327명에서 2018년 6만3천671명으로 47%(2만344명) 증가했으며, 이어 성형외과 37.1%(1만8천120명), 산부인과 21.5%(4천327명), 일반외과 14%(1천572명)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치과는 2017년 1만3천307명에서 2018년 1만2천483명으로 6.2%(824명)가 감소했고, 안과 역시 2017년 1만1천402명에서 2018년 1만938명으로 4.1%(464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타 진료과 환자가 증가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

김광수 의원은 “외국인환자 유치는 항공과 숙박, 쇼핑과 관광 등 연관산업의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 환자가 56%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외국인환자의 안전과 신뢰도 제고를 비롯한 유치 채널 확대와 신흥 시장개척 및 진료과목 다변화 등의 방안들을 모색해 의료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 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동정]대한노인병학회 이사장에 선임
[동정]족부족관절 교재 공동저자로 참여
[인사]충남대병원
[동정]과기정통부 연구과제 선정
[동정]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로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