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으로, 선정된 교수들에게 최대 3년간 연 3천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비인후과 이동원 교수는 ‘흡입기를 이용한 세침흡인세포검사기계 개발’을, 응급의학과 김균무 교수는 ‘하이포크레틴의 아세트아미노펜 유발 급성 간손상 치료효과 및 기전 연구’를, 류마티스내과 김지원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의 관련성 분석 연구 : 동맥경직도와 죽상경화의 전향적 측정’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