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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오긍선 선생 기념 학술강연회
9.25(토) 오후 5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337호
2019년 09월 18일 (수) 09:17:32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이주희 주임교수
한국 최초로 피부과를 창설하고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초대 한국인 교장을 역임한 해관 오긍선 선생을 기리는 학술대회가 오는 9월28일(토) 오후 5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337호에서 개최된다.

해관 오긍선 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방동식)와 연세의대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이주희)이 주관,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해관 오긍선 선생 기념 학술강연회’는 해마다 해외 피부과학 분야 석학들을 국내로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국내 의학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악성흑색종의 유전 병인 연구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하버드의대 헨신 차오(Hensin Tsao) 교수를 초빙해 ‘흑색종의 유전학 : 돌연변이와 약물치료(Melanoma genetics: from Mutation to Medicine)’를 주제로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헨신 차오 교수는 기존의 흑색종 분류 기준을 임상적 진단에서 유전적 변이를 기준으로 재정립한 의학자로 오늘날 표적치료의 타깃을 제시한 인물이다.

악성흑색종은 전체 피부암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비교적 드문 피부암이지만 전체 피부암에 의한 사망 중 대부분의 원인을 차지하는 고위험 침습암이다. 국내에서도 매년 인구 10만명당 1명 이내로 발생하며 매년 발생률이 증가 추세에 있어 치료법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큰 상황이다.

이 기념학술강연회에 앞서 낮 12시부터는 연세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 및 연세의대 피부과학교실 주최로 제17회 연세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피부암에 대한 새로운 성찰(New Insights in Cutaneous Oncology)’을 주제로 국외 3명, 국내 4명의 저명한 학자들을 초빙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최신지견을 다룬다.

세션1에서는 악성흑색종의 병인과 관련해 헨신 차오 교수의 유전성 악성흑색종의 유전학과 연세의대 이충근 교수의 흑색종 전이 기전에 대한 강의와 함께, p53 활성화와 악성흑색종 종양세포의 조직 내 이동억제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대만 츠치(Tzu Chi)대학교 창충신(Chung-Hsing Chang) 교수, 프랑스 퀴리연구소 알랭 모비엘(Alain Mauviel) 박사가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국내에서 더 흔한 비흑색종 피부암을 주제로 병인, 광학진단기법 및 수술적 치료 후 재발위험도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주희 주임교수는 “이번 기념학술강연회와 심포지엄을 통해 오긍선 선생의 뜻을 기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피부암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국내·외 및 다양한 임상과 간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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