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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학,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성황
베트남 국제학술대회 도와준 VSAPS 회장에 감사패
2019년 09월 08일 (일) 12:46:02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대미레 임원진과 베트남 방문단이 지난 5월 국제학술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르완 VSAPS 회장에 감사패를 전하는 기문상 대미레 회장(사진 오른쪽)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회장 기문상)는 9월8일(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문상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헤쳐나가야 할 의료계 현안도 많고, 개원가 입장에서는 내우외환이라고 하는 고사성어가 맞는 것 같다”며 “이 모두가 지나가리라는 희망으로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총 디렉터를 맡은 황제완 아카데미수석학술이사는 “학회 전날 라이브아카데미를 한 세션으로 정례화했으며, 미용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자 기초방 세션을 키우고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

또한 레이저 세션을 두 방을 열어서 레이저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쁘띠방은 비디오 동영상 방으로 생생감 있게 따로 만들었으며, 실손보험과 관련된 진료과 IVNT코너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비만과 탈모파트도 꼭 필요한 인기 세션으로 알차게 채웠으며, 성형방은 눈, 코, 유방, 지방성형 등 다양하게 마련해 연자들을 선정했다고 한다.

대미레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국제화의 트렌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대미레 국제학술대회를 치렀으며, 그때 인연을 맺은 VSAPS(베트남성형학회) 임원들과 베트남 의사를 이번 학술대회에 초청했다.

기문상 회장은 “올해 12월22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3천여명 규모를 목표로 더욱 커진 대미레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해 추진 중”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미래로 뻗어가면 한국미용의학의 진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문상 회장은 르완 VSAPS 회장에게 베트남 국제학술대회 성공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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