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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사의 자세로 병원안전 지킨다'
대동병원 전산팀장 최성운 씨
2019년 08월 30일 (금) 07:37:10 한봉규 기자 hbk@kha.or.kr

“병원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원내 병원정보시스템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해나가겠습니다”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전산팀장 최성운(53)씨.

   
병원의 핵심이자 심장인 정보시스템을 24시간 보호해가며 늘 긴장과 준비된 자세 속에 오늘도 점검, 내일도 점검을 외치며 고객안전, 직원안전, 병원 안전을 지켜가는 최전사와 같은 마음가짐 속에 일하고 있는 전산팀.

병원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 중의 하나인 정보시스템이 잠시라도 멈출 때면 병원 전체가 마비가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만큼 전산요원들은 항상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매일 매일을 걱정 반 긴장 반의 119 출동 자세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하는 최 팀장.

진료, 간호, 원무, 지원부서 등을 비롯한 병원 전체가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전산시스템은 곧 병원운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산요원들 각자는 다른 부사와는 또 다른 막중한 책임감과 나름의 자부심을 갖고 일해줄 것 당부해본다는 최 팀장.

최 팀장은“병원은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곳이기에 조금의 실수나 방심은 절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 또한 불철주야 긴장된 자세 속에 1년 365일 병원의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유비무환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복잡하게 얼켜있는 정보시스템인 만큼 작은 선 하나 하나와, 구석구석까지 완벽하고 철저한 점검은 필수적인이라 직원들의 마음은 항상 긴장 될 수 밖에 없다”며 “매일 점검을 한다 해도 보이지 않는 실수나 사고는 언제나 존재함으로 이럴수록 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시스템을 갖춰나가는 것이 병원 안전을 지켜나가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겠느냐”고 재차 강조한다.

   

한때 전산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모두가 함께 밤을 지새며 정상 가동에 노력했던 지난 시절이 지금은 큰 자산으로 돌아와 값있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하는 최 팀장의 목소리에서 병원안전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더해간다.

병원 구성원들이 전산시스템을 불편없이 원활하게 이용하는 모습 속에서 보이지 않는 큰 보람도 느껴본다는 그는 앞으로 체계적이고 향상된 디지털 정보화병원 구축을 통해 병원경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부서로 남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고.

평소 바쁜 나날의 연속이지만 항상 자식같이 소중하게 관리해오고 있는 하드, 소프트웨어가 이상 없이 잘 돌아갈 때가 잠시나마의 편한 시간이라는 최 팀장은 여유가 생기는 주말이면 낚시를 즐기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때가 그래도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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