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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디지털 정보화병원 조성에 앞장’
세란병원 보건의료정보관리실장 방윤희 씨.
2019년 08월 26일 (월) 08:35:57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환자 정보의 완벽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조금의 불편사항도 없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 부서가 책임져나가겠습니다.”세란병원(병원장 홍광표) 보건의료정보관리실 실장 방윤희 (42)씨. 

   
환자 질병과 관련된 세세한 내용과 병원이 제공하는 환자에 대한 검사, 치료 및 결과에 관한 모든 사항을 철저히 기록해나가며 환자 개인정보를 영원히 지켜가는 보호자이자 안전금고와 같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는 보건의료정보관리실.

이외 질병, 수술, 처지 분류와 QI업무, 광 파일업무, 대출, 미비 챠트 관리 등과 함께 의료진에 대한 의료정보교육,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의료정보공유 등의 다양한 역할 수행에 오늘도 의료정보실의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

보건의료정보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말하는 그녀는 특히 환자 개개인의 의료정보는 곧 의학연구를 통한 환자의 질병 치료와 직결된다는 각오 속에 작은 숫자 작은 점 하나에도 한 치의 실수나 방심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방 실장은 "최신 의료정보관리의 산실이자 주역임을 자처하는 저희들은 다양한 업무중에서도 특히 의료진에 대한 각종 의료정보의 제공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환자들의 질병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나름 적지 않은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에 충실하고 있다"며 의료정보관리실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디시 한번 강조한다.

그녀는 "아직은 다른 대학병원에 비해 시설, 인력, 장비 등의 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으나 직원들의 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는 월등히 뛰어남을 확신한다"며 “직원 각자 의료정보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새삼 감사의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방 실장은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이 많은 부서는 아니지만 저희 직원 모두는 환자정보안전, 병원정보안전을 완벽히 지키고 개선 시켜나감으로써 고객들이 병원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쾌적한 디지털 병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정확하고 충실한 의료정보관리를 통해 내외부에서의 다양한 인증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병원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보탬이 되었을 때가 의료정보관리사로서의 자부심을 느껴보는 가장 보람 있고 기분 좋은 순간임을 감출 수 없다는 방 실장.

첨단 IT를 갖춘 최상의 디지털 정보화 병원을 만들어 병원과 고객에게 한단 계 수준높은 고품격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싶은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기도 하다는 그녀는 앞으로 최고의 시스템을 갖춘 보건의료정보관리실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써나갈 것을 굳게 다짐해본다고.

평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자’라는 좌우명을 실천해나가며 의미 있는 생활을 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그녀는 심신단련을 위한 복싱 운동 외 전문 지식 함양과 더불어 주말에 성당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의 시간 속에서 또 다른 희망찬 하루를 찾아볼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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