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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인증기관 재선정
중앙보훈병원,7월부터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치료 실시
2019년 07월 17일 (수) 08:08:44 한봉규 기자 hbk@kha.or.kr

중앙보훈병원(원장 허재택) 심혈관센터는 2019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실시기관으로 재승인 받아 고난도 시술인 TAVI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TAVI(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는 연간 대동맥판 치환술 10건 이상, 경피적 혈관내 스텐트-이식 설치술 10건 이상,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100건 이상의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

또한 전문 의료진(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및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춘 기관에 대해 심의하여 승인된 기관만 시행할 수 있다.

중앙보훈병원은 TAVI(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임상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등을 토대로 2017년 처음 시술을 시작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고난이도 시술 활성화를 통해 수술적 치료와 함께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의 치료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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