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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환자 발생 큰폭 증가
질병관리본부, 국내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 중 최고수준
2019년 07월 12일 (금) 14:45:22 최관식 기자 cks@kha.or.kr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전국 1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수는 2019년 25주(6.16~6.22) 40.5명(외래환자 1,000명당), 26주(6.23~6.29) 52.9명, 27주(6.30~7.6) 66.7명으로 지속 증가했다.

이는 국내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 중 최고수준으로, 특히 0~6세 발생(77.5명)이 높았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증상 발생 7~10일 이후 대부분 자연히 회복되나, 일부 환자에서는 고열, 구토, 마비증상 등이 나타나는 뇌막염, 뇌실조증, 뇌염 등 중추 신경계 합병증과 심근염, 신경원성 폐부종, 급성 이완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수족구병은 발생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를 반드시 준수하고,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므로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를 돌보기 전과 후에는 손씻기, 장난감과 같은 집기 청결히 관리하기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키즈카페, 문화센터, 수영장 등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도 소독 등 청결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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