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10분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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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10분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한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9.07.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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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 국내 출시
의료현장에서 손끝 채혈을 통해 짧은 시간 내에 확인 가능
▲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 및 리피드 패널
애보트는 환자가 의원 방문 시 현장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7월9일 밝혔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은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Afinion Analyzer)’와 함께 사용되며, 검사 후 약 7~8분 후에 바로 콜레스테롤 수치의 확인이 가능하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을 통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전문 검사실에서 도출해오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까운 의원에서 곧바로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의료진은 심혈관 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치료 솔루션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은 애보트사가 기존에 선보인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Afinion Analyzer)에서 사용한다. 환자의 손끝 채혈만으로 10분 내에 총콜레스테롤, HDL, LDL, 중성지방, Non-HDL, Chol/HDL ratio 결과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치료에 대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한국애보트 Cardiometabolic 사업부 허정선 상무는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을 사용하면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 했을 때 그 자리에서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여러 번 방문할 필요가 없다”며 “이러한 장점은 우리나라처럼 노인 환자의 비중이 높은 사회 환경에서 채혈의 어려움 없이 질환에 대한 진단과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는데 더욱 유용해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애보트의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는 전문 검사실에서 도출 가능하던 검사 결과를 의료 현장에서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결과값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현장진단 시스템이다. 의사는 테스트 결과를 즉시 보면서 환자와의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해당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 테스트는 지난 2018년 1월 식약처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10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급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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