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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5년 연속 인증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고난이도 심혈관질환 치료 기관으로 인정
2019년 07월 05일 (금) 10:22:36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김원장·김상훈 교수(사진 오른쪽부터)가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게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시술을 하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김재화)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은 △연간 대동맥판 치환술 10건 이상, 경피적 혈관내 스텐트-이식 설치술 10건 이상,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100건 이상의 경험치 △전문 의료진(심장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및 시설, 장비에 대한 평가, 임상자료 제출 등에 대해 전문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받은 기관만 시행할 수 있다.

분당차병원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고난이도의 심혈관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은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심장에 새로운 판막을 만들어 주는 최신 시술이다. 시술 시간이 1~2시간으로 짧아 장시간 소요되는 수술에 비해 환자의 체력소모가 훨씬 덜하고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 바로 활동 가능하다.

김재화 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은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등 튼튼한 기반을 토대로 2015년 타비 시술을 시작해 5년 연속 인증을 받으며 매년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보건복지부의 평가를 통해 엄선된 의료기관으로서 환자들에게 질 높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있는 대동맥판막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판막이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이 이동하는 과정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심장기능에 이상이 오게 된다. 이로 인해 호흡곤란, 흉통 및 실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중증이 되면 대부분 2년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권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행한 분당차병원은 심장내과 김원장·강세훈 교수팀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타비 시술 후 관리 및 운동, 식사 조절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타비 환우회’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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