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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진료 위한 지원과 뒷받침에 온 힘’
대전선병원 영상의학실 실장 박희왕 씨
2019년 06월 24일 (월) 08:58:53 한봉규 기자 hbk@kha.or.kr

“첨단 장비들을 활용한 수준 높은 영상 검사로 영상의학실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며 최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싶습니다. 고객접점부서를 이끌고 있다는 것에 늘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대전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영상의학실 실장 박희왕(54)씨.

   
그가 이끄는 영상의학실은 영상의학과 진료과장들이 근무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영상 검사가 필요한 각종 질환을 안고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질병 진단에 필요한 영상의학적 검사 결과를 제공한다.

영상의학실에는 X-ray, CT, MRI, 초음파, 혈관촬영, 핵의학 장비 등 각종 최첨단 장비들이 있는데, 이중 박 실장을 만날 수 있는 곳은 MRI실이다.

고객들에게 주로 보이는 방사선사들의 모습은 아픈 곳을 검사해주고 다음 검사 일정을 안내해주는 모습이 대부분이지만, 뒤에는 고객들에게 적절한 검사를 제공하기 위한 다른 수 많은 업무도 함께한다.

방사선사들은 진단 영상의 화질과 의료 장비들을 매일 매 순간 꼼꼼히 관리해야 하고, 때로는 고객의 치료 전후 상태를 안부 전화로 묻는다.

만일 영상 검사 및 진료 진행과정 중 고객들이 불편 사항을 제기하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다. 영상의학실에도 자체의 행정 업무가 있는데, 박 실장은 영상의학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총괄하는 자리에 있으니 바쁘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다.

   

그는 방문 고객의 건강이 좋아질 때, 입원 환자가 호전돼서 퇴원할 때, 그리고 건강한 몸으로 퇴원한 고객이 병원 밖에서 반갑게 인사할 때 보람을 느낀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의 신뢰도 향상을 통해 고객들의 질병 치료를 위한 도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각자의 역할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동료 직원들의 노고에‘ 파이팅’을 외쳐본다는 박 실장.

영상의학실의 부서장이자 최 고참으로서, 부서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보람된 일이라고 말한다. 직원들 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 안 되고 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직원들에 대한 사명감’ 덕분이라는 그의 평소 좌우명은 솔선수범.

취미 생활로는 탁구를 아내와 함께 즐기고 있으며,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

박 실장은 “방사선사로서의 경력이 30년을 넘었는데도 갈 길이 멀다고 느끼는 것은 여전하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그러면서도 “탁구는 본업이 아니다 보니 기왕이면 즐기려고 하고, 일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여러모로 받게 되는 스트레스에서도 자유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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