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의료현장 활용 당부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최근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됨에 따라 회원병원들에게 안내하고, 의료현장에서 적절히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가이드라인은 보건의료종사자용과 환자 및 보호자용으로 구분돼 있다.
의료기관별 자체 사정에 적합하게 편집해 사용이 가능하며,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가이드라인은 병원협회 홈페이지 메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