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병원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신장내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5월31일부터 3년이며, 한번 더 연임할 수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병원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신장내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5월31일부터 3년이며, 한번 더 연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