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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닥터헬기 환자 이송 1천회 달성
2016년 2월 첫 이송 이후 40개월 만에 이뤄내
2019년 06월 10일 (월) 12:44:13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충남 닥터헬기 항공 이송이 1천회를 달성했다.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은 6월7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충남 닥터헬시 항공이송 1천회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및 시도 응급의료관련 공무원과 국립중앙의료원 헬기 사업 관련 담당자, 헬기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2016년 2월 첫 환자 이송 이후 약 40개월 만에 이뤄낸 닥터헬기 1천회 출동 의미를 평가하고, 닥터헬기 사업의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한주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닥터헬기 1000회-그간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섬이 많고 대형 의료기관이 천안지역에만 몰려있는 충남지역의 경우 닥터헬기의 역할은 절대적”이라면서 “이송환자 중에는 ‘중증외상,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응급질환이 68.3%로 촌각을 다투는 중증응급환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닥터헬기가 이송환자의 생존율을 80% 이상 끌어올리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내 의료불균형의 해결을 위한 닥터헬기의 역할(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김형일 교수) △닥터헬기-앞으로의 미래(고광준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지원팀) △응급의료 전용헬기 현장출동 방안(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오현 응급의학과 교수)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은 최근 헬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에 대해 생명을 되살리기 위한 활동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하며 “현재 운영 중인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권역외상센터와 공조해 앞으로 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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