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0-02-28 18:15 (금)
[동정]대통령 주치의로 위촉
상태바
[동정]대통령 주치의로 위촉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9.06.05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대환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강대환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6월3일자로 대통령 주치의로 위촉됐다.

그동안 대통령 주치의는 줄곧 수도권 대형병원 출신 의사들이 맡아왔으나, 이번 강 교수의 주치의 위촉은 높아진 지역의료의 진료 및 연구수준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이다.

지난 1963년부터 도입된 대통령 주치의는 무보수이지만 차관급 대우를 받으며, 대통령의 건강을 책임지는 자리로 의사로서 가장 큰 명예직이라 할 수 있다.

강 교수는 “부족하지만 주치의 소임을 다해 대통령님이 건강하셔서 더욱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췌장과 담도 질환의 권위자인 강 교수는 1989년 부산의대를 졸업해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양산부산대병원 교육연구실장, 보건복지부 간담도질환치료병원특성화연구센터 센터장, 산업통상자원부 의생명R&D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에는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양산부산대병원 바이오헬스사업을 선도해 수행하고 있고, 대한췌장담도학회 학술이사, 대한소화기암학회 발전기획이사 등 연구 및 진료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