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Sat 18:50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
     
‘2019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 개최
명지성모병원, 외래센터 그랜드오프닝 기념해 개최
허춘웅 병원장 “뇌혈관질환 연구·치료 선도적 역할”
2019년 05월 24일 (금) 19:39:43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허춘웅 명지성모병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은 5월24일 6층 강당 남천홀에서 뇌졸중 관련 국내·외 석학들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2019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명지성모병원 외래센터 그랜드오프닝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허춘웅 병원장, 김달수 명예원장, 허준 의무원장을 비롯해 타이세이 오타(Taisei Ota) 일본 오타기념병원 이사장, 김오룡 대한신경외과학회장(영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종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 박해관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박창일 전 연세의료원장, 한대희 전 서울의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허춘웅 병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뇌졸중 심포지엄은 뇌혈관질환 관련 연구와 치료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은 물론이고 미래를 위한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이 뇌졸중 치료와 연구 성과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다 긴 안목으로 뇌졸중 치료의 미래를 활짝 열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오룡 대한신경외과학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에서 급성기 뇌졸중 치료 및 재활에 대한 활발한 정보교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명지성모병원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종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도 축사를 통해 “뇌혈관센터는 열정과 노력이 없으면 대학병원에서도 운영이 어렵다”며 “뇌혈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명지성모병원이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허준 명지성모병원 의무원장이 ‘Simple vs Stent assisted coil embolization: Experiences at Myongji St. Mary's Hospital’을 주제로, 김종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이 ‘Clipping Tactics of Large to Giant Aneurysms(MCA)’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타이세이 오타 이사장의 ‘Stroke prevention and Personal Health Record’, 차지훈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의 ‘Clinical application of intracranial vessel wall imaging’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장성구 명지춘혜병원 대표원장이 ‘Korean recovery phase rehabilitation hospital’, 김덕용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장이 ‘Status of Post-stroke Rehabilitation in Korea –KoSCo’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하승현 명지성모병원 신경과 과장이 ‘Recent aspirin failures in prim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김영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Recent trend of endovascular thrombectomy in acute ischemic stroke’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대학병원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이자 3회 연속 전문병원에 지정된 명지성모병원은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의뢰할 정도의 뛰어난 의료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오늘 이 심포지엄이 국내 뇌졸중 분야 의료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달수 명지성모병원 명예원장은 폐회사에서 “오늘 주제 발표를 해주신 연자분들을 비롯해 심포지엄 때마다 중요한 강의를 해주시는 타이세이 오타 일본 오타기념병원 이사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뇌혈관질환 분야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인 명지성모병원은 2011년부터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에서 예방, 재활에 이르는 포괄적인 뇌혈관질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뇌졸중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 명지성모병원이 5월24일 원내 남천홀에서 ‘2019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허춘웅 명지성모병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동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동정]닥터헬기소생 캠페인에 참여
[동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동정]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에
[동정]김성우 병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동정]정형외과학회 해외연수 장학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