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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헬스케어 미래포럼
5.27(월) 오후 3시 여의도 글래드호텔
2019년 05월 24일 (금) 17:10:30 최관식 기자 cks@kha.or.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헬스케어 미래포럼 운영위원회(위원장 송시영·연세의대 교수)는 5월27일(월)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2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이슈와 쟁점 사항에 대한 찬·반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찾아가는 공론의 장이다.

지난 4월30일 ‘바이오헬스 규제혁신과 실증특례사업’을 주제로 열린 제1회 포럼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계,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해 ‘바이오헬스 규제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제2회 포럼은 ‘환자관리 패러다임 변화(웨어러블기기, 재택진료 중심)’를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토론, 청중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인 윤건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웨어러블기기 중심 환자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웨어러블기기 활용의 중요성,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 및 실증결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은 ‘재택진료 중심 환자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재택진료의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재택진료 도입의 필요성과 의의, 그리고 국내 제도 도입시 과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송시영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산업계·학계·환자단체·시민단체 등과 함께 ‘웨어러블기기 활용, 재택진료 확대 등 새로운 환자관리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이영찬 진흥원장과 함께 포럼 공동대표인 송시영 연세대 교수는 “최근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웨어러블 기기와 여기에서 수집된 헬스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환자관리 서비스 모색이 활발하다”면서 “우리나라 국민도 선진국 수준의 기술발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생산적인 토론과 정책제안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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