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치맥데이’로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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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치맥데이’로 소통합니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9.05.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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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임직원 800여 명 ‘교직원 한마음 축제’ 개최
건국대병원 통합노조가 교직원 한마음 축제의 일환으로 5월1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옆 분수광장에서 ‘치맥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과 한설희 의료원장, 건국대학교 학교법인 유자은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건국대병원 유주동 노조위원장은 “노사 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치맥을 통해 노사가 한 자리에서 편하고 즐겁게 소통했으면 한다”고 행사 의의를 밝혔다.

한편 건국대병원 통합노조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교직원 한마음 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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