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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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 개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9.05.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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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과 상호협력 증진 및 최신 의학정보 공유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5월16일 병원 본관 9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관악구의사회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과 서영주 관악구의사회장 등 관악구의사회 개원의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강좌는 홍창권 H+양지병원 의무원장이 좌장을 맡아 △법무법인 세승 현두륜 대표 변호사의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의료분쟁 상식 ABC’ △H+양지병원 비뇨의학과 김종원 과장의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혈뇨에 대한 비뇨의학적 일차검사’ △H+소화기병원 이병욱 과장의 ‘알쓸쓸잡, 알아두면 쓸모있는 쓸개에 대한 잡학강의” 등 최신 의학정보와 병의원 의료분쟁에 대한 내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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