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은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환자들의 마음을 보살피고 회복을 기원하는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인 ‘러브 더 카네이션’을 진행했다.김상일 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나 친지 등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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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일 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나 친지 등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