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의료관광 분야의 많은 활동과 9권의 저술 그리고 대학(한양여대 호텔관광과 겸임교수)에서 의료관광분야 인재 양성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후즈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김 팀장은 38th Parallel medical society of Korea, 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관광진흥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러한 의료관광 분야의 많은 활동과 9권의 저술 그리고 대학(한양여대 호텔관광과 겸임교수)에서 의료관광분야 인재 양성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후즈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김 팀장은 38th Parallel medical society of Korea, 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관광진흥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