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양훈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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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양훈식 교수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9.04.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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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건정심 위원, NSCR 단장 등 역임
▲ 양훈식 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5월2일(목)자로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양훈식 중앙대병원 교수를 임명했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된 양훈식 신임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은 195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NSCR) 단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의 임기는 2019년 5월2일부터 2021년 5월1일까지 2년으로, 5월2일(목)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5월7일(화)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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