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이태연)가 ‘대한정형외과학회 건축 기금’을 기부했다.정형외과의사회는 4월18일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손원용) 제63차 춘계학술대회 만찬장에서 학회회관 건축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태연 정형외과의사회장은 “정형외과 학회 건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사회와 학회간의 유대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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