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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모델병원 지속 성장 위해 최선
김성우 일산병원장, 개원 19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
2019년 04월 13일 (토) 16:57:56 윤종원 기자 yjw@kha.or.kr
   
 
“새롭게 정립한 일산병원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우수의료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과제를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4월12일 개원 19주년 기념 출입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김 병원장은 “보건의료정책 실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표준진료체계, 선진 경영시스템을 전파해 바람직한 의료기관의 모습을 제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급상황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고위험환자 ‘신속대응팀’과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문의가 책임 진료하는 ‘입원전담 전문의’도 운영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개소해 환자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심뇌혈관질환 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의료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은 물론 국가적 공공의료 정책 수행에 핵심 역할을 다짐했다.

김 병원장은 “공공병원 역할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등 중증도와 위험성이 높은 전문 진료시스템을 운영해 표준적 치료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월에 준공이 마무리 되는 응급 및 감염관리센터를 통해 감염병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료의 거점 지역병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 병원장은 “신 경영이념을 토대로 병원경영을 효율화하고 환자 안전을 위한 노후시설 및 장비를 개선시켜 국민들이 믿고 찾는 병원이 되도록 조직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우 병원장은 지난해 3월 취임 후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정의료 제공과 국민의료비 절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5월 개원 이래 최초로 공단과 병원의 주요 임직원이 참여해 보험자병원의 역할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11월에 신경영이념 선포식에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포하며 보건의료의 표준을 선도하는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일산병원은 임상기반의 표준원가계산시스템을 활용해 적정수가 산출을 지원하고 합리적인 의료수가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제도 도입 및 정착을 위한 ‘정책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가 보건의료 안전망과 필수 의료분야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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