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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 주제발표2]클라크 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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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 주제발표2]클라크 오틀리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9.04.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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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병원 메이요클리닉의 혁신과 미래 비전

[새로운 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메이요클리닉의 전략]

메이요클리닉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다. 메이요클리닉은 비영리의료기관으로서 미국 전역에 확산돼 있다. 우리의 목표는 환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모든 결정은 환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다학제적인 치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고의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요는 전국적인, 그리고 전 세계적인 의료기관이다. 미국에는 3개의 캠퍼스가 있다.
로체스터에서 시작해 잭슨빌, 피닉스 앤 스코츠데일에 있다. 또 헬스시스템이 있다. 최근 CEO가 교체됐다. 지안리코 파루기아(Gianrico Farrugia, M. D.)다.

메이요는 6만5천명의 직원과 5개의 의과대학, 5천명의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메이요는 140개국과 미 전역에서 130만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125억달러의 매출과 10억달러의 교육 연구비 투자를 하고있다. 2억달러의 기부도 받았다.미국에서 넘버원 병원으로 수년 째 선정되고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 매년 1천100만명의 환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오래 전부터 우리는 통합된 의료기록을 해왔다. 전자의료기록인 Epic 시스템으로 모두 전환했다. 3개 병원을 모두 통합시켰다. 어느 병원을 가든 모두 동일하게 관리받을 수 있다. 전 세계 많은 환자들이 메이요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6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민간과 공공부문에 편의시설과 인프라를 확충했다. 환대를 받고 안전하게 생활하면서 어려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테크 산업 개발의 기회가 마련됐고 올해 말에 바이오텍캠퍼스가 문을 연다.

메이요의 자부심 가운데 하나는 발명과 혁신을 권장하는 분위기다. 메이요클리닉벤처는 6만5천명의 직원들로부터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받고 있다. 공개된 아이디어의 41%가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7천520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7억달러가 메이요클리닉의 수익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 돈으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치료와 과학기술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다.

메이요의 테크놀러지를 활용한 회사 가운데 AliveCor라는 회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심장박동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 심장병 조기 경고 사인도 보내주고 있다. 최첨단 의료는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심장마비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사전에 예측이 가능해야 한다.

Eko는 전통적인 의료기구인 청진기를 활용한 전자청진기 기술을 갖고 있다. 이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를 통해 환자 상태를 파악한다. DyaMX는 당뇨병을 관리하고, Qrativ는 의학처방과 관련된 내용을 분석해 임상시험 단계에서 실패했지만 인간 연구에서 안전한 것으로 판명된 약품에 대해 다른 기회나 적응증을 찾기 위해 인공지능을 이용한다. VYRIAD도 메이요에서 파생된 회사다. 홍역 등 각종 바이러스가 인간의 세포를 감염시키는 것에서 나아가 암을 공격하게 하는 치료 방법을 찾고 있다. 메이요클리닉 내 66개의 특수연구소에서 2018년에 2천550만건의 테스트를 시행했다. 매일 아침 3만8천개의 새로운 테스트가 도착한다.

메이요클리닉은 앞으로 더 야심찬 도전을 하고 있다. 해외에도 우리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런던에서 6월 옥스포드대학과 조인트벤처를 통해 서비스 예정이다.

우리는 디지털헬스케어를 주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 세계 최고의 파트너를 통해 이를 더 확대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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