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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한 삶 제공하는 조영실 만들어 가”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 간호사 조성훈 씨.
2019년 04월 01일 (월) 09:23:28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한 치의 실수나 흔들림 없는 완벽하고 안전한 검사와 시술 진행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건강하고 향상된 삶의 질을 제공하는 혈관조영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강북삼성병원(병원장 신호철) 간호본부 Angio Room 간호사 조성훈(36) 씨.

   

예리하고 날카로운 집중과 함께 감성보다는 침착하고 안정된 이성의 자세를 통해 그 어떤 누구보다도 생명의 존귀함을 피부로 느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환자생명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자긍심 속에 생활하고 있는 스크럽 간호사들.

조 간호사는 “Angio Room은 특히 밤낮 없이 많은 응급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안전하고 완벽한 준비는 필수지요. 신속, 정확한 시술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마음의 안정을 통해 환자들이 검사와 시술에 대한 불안과 초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조 간호사는 “조영실은 특수 파트이고 여러 영상장비가 설치돼 있어서 환자들이 다소 긴장감을 갖고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며 “저희는 환자들이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곳이 아닌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조영실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재차 강조한다.

   

안전한 검사와 시술은 의료진과 환자가 서로 믿고 신뢰를 가질 때만이 좋은 결과가 오는 만큼 환자들이 조금의 걱정도 없는 최적의 환경을 유지 시켜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조 간호사는 늘 환자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안하게 검사와 시술을 받고 갈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

안타깝게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며 지금도 투병 생활에 힘들어하는 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늘도 동료 직원들과 도전의 페달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조 간호사는 자전거를 통한 암 환자 기부활동이 어려운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바란다고.

평소‘ 내 역량안에서 이타적인 삶을 살자’라는 마음가짐을 늘 머리 속에 새기며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조 간호사는 그 무엇보다도 환자들이 시술이나 검사를 잘 받고 건강하게 병원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볼 때가 그래도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임을 감출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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