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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지정기준 유지 못하면 수가 산정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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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지정기준 유지 못하면 수가 산정 제한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9.03.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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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신 심평원 부장, 의료질평가지표 개선방안 발표
"전문병원 특성에 맞는 공통 지표체계관리 필요"
전문병원 지정기준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3개월 내 시정기간을 부여하고, 기간내 시정이 안되면 전문병원 관리료 및 의료질평가지원금 산정이 제한된다.

이기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자원실 병원지정평가부장은 3월29일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책세미나에서 ‘의료질평가지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장은 “전문병원의 특성에 맞는 평가체계 운영을 위해 분야 및 진료과목별 인력기준, 병상기준, 필수진료과목 등 상이한 부문을 공통 지표체계관리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년 의료질평가지원금 평가지표 및 영역은 지난해 평가 기조를 유지하고, 모니터링 지표는 평가지표로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전문병원지정기준 유지율은 수가고시 시행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중장기적 평가를 위한 지표개발과 전향적 평가 기반 마련을 통해 전문병원 질 향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질평가지원금 제도 변화 내용도 반영한다. 

평가대상은 지난해 진료실적이 있는 전문병원 중 병원 89개 기관이며, 가중치는 향후 지표설정회의를 통해서 고시 예정이다. 평가등급은 종합점수 순으로 3개로 등급화 한다.

의료질평가지원금 산정을 위한 기준(고시) 개정은 4월에, 평가 설명회 및 계획공고는 5월, 평가는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실시된다. 평가결과 기관통보 및 이의신청은 10월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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