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예쁜 우리 새내기를 주제로 △케이크 커팅 △선물증정 △신입 간호사 소개 동영상 △‘다시 쓰는 초심일기’ 낭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장재선 한양대구리병원 간호국장은 “지난 1년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줘 고맙다”며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그 마음을 잊지 말고 마음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히 예쁜 우리 새내기를 주제로 △케이크 커팅 △선물증정 △신입 간호사 소개 동영상 △‘다시 쓰는 초심일기’ 낭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장재선 한양대구리병원 간호국장은 “지난 1년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줘 고맙다”며 “처음 병원에 왔을 때의 그 마음을 잊지 말고 마음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