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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업체 추가모집
의료기기산업협회, 해외시장 진출 지원
이란 테헤란서 6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개최
2019년 02월 20일 (수) 16:41:56 박해성 기자 phs@kha.or.kr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6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테헤란 인터내셔널 퍼머넌트 페어그라운드에서 개최하는 ‘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Iran Health 2019, 이하 이란헬스)’의 한국관 참가업체를 이달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수행기관으로서 국내 업체의 이란 및 중동 의료기기 시장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4년째 전시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란헬스는 1998년부터 매년 21년간 개최된 이란 최대 의료분야 전시회로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의약품, 치과장비, 헬스케어제품 등 의료 전반에 걸친 분야가 참여함으로써 이란 의료 산업의 유망 기업 및 바이어를 만날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약 8억4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란의 의료기기 시장은 세계 35위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5번째로 큰 규모이다. 이란의 전체 의료기기 시장의 수입의존도는 약 93.4%이며, 특히 영상진단기기, 의료용 소모품 등의 수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한국의 이란 수출액은 약 7천660억원으로, 주요 수출품목은 치과용 임플란트(18.0%), 초음파 영상진단장치(11.9%), 레이저수술기(7.2%), 혈액 저장 용기(5.8%) 등이다.

한국관은 약 12개 부스로 구성되며, 참가업체는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를 포함해 참가비의 최대 50%까지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지 KOTRA 무역관을 통해 바이어 명단 제공, 참가업체 홍보 등 해외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협회 이경국 회장은 “최근 이란 무역제재 강화에 따라 진출에 우려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의료기기는 대표적인 비 제재품목이고 이란 내 의료기기 공급도 부족한 상황이라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오히려 시장 환경이 진출하기에 좋은 기회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국제협력팀(070-7725-8730, jhjang@kmdi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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