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4.24 Wed 21:34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복지관 찾아 매달 봉사활동
사나래봉사단, 월 1회 토요일 어르신에게 봉사활동
2019년 02월 12일 (화) 09:18:39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사나래봉사단(단장 흉부외과 이희성 교수)은 2019년 한 해 동안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성시 동부권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사나래봉사단은 ‘사나래의 특별한 토요일’이라는 이름으로 월 1회 어르신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만든다.

서울 땅의 절반 크기인 화성시 동부권역(정남․기배․화산․병점․동탄)에는 화성시 전체인구의 60%인 42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도농복합 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에 저소득취약계층이 2만5천명에 달하며, 많은 어르신들이 차를 타고 외출하기 쉽지 않아 문화활동을 즐기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사나래봉사단과 한림대학교의료원 위탁운영 복지관인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희망프로그램을 조사해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천연비누․과일청․반찬 만들기 등 매달 다른 테마로 1년 동안 진행할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나래봉사단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진행에 드는 비용도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다. 지난 2월 9일에는 정남면에 거주하는 지역사회보호사업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과 천연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We路(위로)캠페인’ 일환으로 사나래봉사단 소속 교직원들과 교직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웃음치료 시간에는 국제웃음치료협회 이성화 강사가 율동과 함께 건강하게 웃는 방법 등에 대해서 강의했다.

이어 천연비누 만들기 시간에는 윤선우 강사의 진행 아래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이 1대1로 조를 이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천연비누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천연비누 중 일부는 지역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영숙(72․여) 어르신은 “웃음치료 시간에는 굳었던 몸이 풀리는 것 같아 즐거웠고, 예쁘게 만든 천연비누를 손녀․손자한테 선물할 생각에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숙(76․여) 어르신은 “집에서 복지관이 멀어 평소 이런 문화체험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1년 동안 진행된다고 하여 자주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내래봉사단 이현탁 진단검사의학과 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 기회가 마련됐다”며 “올 한해 평소 문화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봉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SHEA 국제친선대사에 선정
[동정]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동정]ASLMS 연례회의 총회 논문상
[동정] 최우수연제상 수상
[동정] 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 취임
[동정] ‘石荃 신정순 학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