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4 Sat 18:50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
     
고령 대장암 환자 수술 후 생존율 영향 요인 연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항문과 한언철 과장
2019년 02월 07일 (목) 10:50:01 한봉규 기자 hbk@kha.or.kr
   
                                               사진 왼쪽 대장항문과 한언철 과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1월 22일 의학원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도 학술 활동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우수한 연구 활동으로 의학원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가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각각 2010년부터 2014년 까지 수술 받은 1,815명의 여성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65세 이상 환자 819명과 미만 환자 996명을 비교하였을 때 65세 이상의 환자에게서 수술 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았고 또한 수술 후 재원 일수가 비슷하게 길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5년 종양 특이 생존율(종양의 재발 등과 관련된 생존율)은 두 집단 간 차이가 없었으나 5년 전체 생존율의 경우 65세 이상의 환자들 모두가 낮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 나타난 폐기종, 만성폐쇄성 질환, 결핵과 같은 폐질환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질환이 있을 경우 생존율이 낮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언철 대장항문외과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고령의 환자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는 기저 폐질환이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술 전후로 기저 질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 학술지인 Journal of Womens's Health 11월 호에 게재 된 바 있다

한봉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동정]닥터헬기소생 캠페인에 참여
[동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동정]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에
[동정]김성우 병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동정]정형외과학회 해외연수 장학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